전체 글31 [소중한 잡담/책] 인(忍)수저의 질문! ~ <<거꾸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를 읽고 30년전 인터넷이 세상을 뒤바꾸어 놓았던 사건처럼 지난 2023년에 등장한 AI는 다시 한 번 세상을 들썩이고 있습니다. 지식을 많이 아는 것이 유능한 사람이었던 시대로부터 지식을 넉넉히 보유한 컴퓨터에게 어떻게 좋은 질문을 잘 하느냐가 관건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질문. 모르는 것을 묻는 것인데 .... 우리는 이것을 참 어렵게 생각하는 듯도 합니다. 아니면, 질문을 할 수 없게 된 우리의 학습상황들에 스며들어 버린 우리 학생들이 이 사회에 적응하고 있는 것일까요....... 하지만 질문을 통해 문제의식을 갖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을 알 도리가 없습니다. 사고도 할 수 없고, 문제해결도 할 수 없고, 새롭게 만들어내는 것은 더 더욱 어려운 일입니다. 이러한 '질문'에 대한 문제를 통하여 카이스트 이광.. 2024. 7. 26. [서평/그림책] 멋진 탈출구! ~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을 읽고 저는 길을 잘 모르는 '길치'입니다. 하지만 길에 대한 작은 소신(?)이라는 것이 있다면 .... '길은 통한다'는 것입니다. 이 소신덕분에 운전을 하다가 길을 잃어버려도 어느 정도는 여유로운 마음을 잃지 않기도 합니다. 하지만 ..... 막다른 길에 다다를 때는 어떤가요? 도저히 앞으로 갈 수도 없고 뒤로도 갈 수 없을 때. 우리나라는 현재 가족구조가 현저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예전 양부모와 두 자녀의 이상적인 모델의 가정은 점점 1인 가구와 한부모 가정, 조부모가정 등의 수보다 적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부모 가정은 주로 아버지와 자녀의 가정이거나 어머니와 자녀의 가정으로서 ..... 사별이나 이혼가정일 경우입니다. 가족이 되어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관계'를 형성하는 중요한 사회적 과정인데요,.. 2024. 7. 20. [전시회] 갤러리 카페 오누이 ~ <박소영 개인전> 한 사람이 자신의 직업을 선택하기까지 ..... 참 많은 선택의 갈등과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그런 것이 없이 단박에 자신의 평생 업(業)으로 삼는 일을 알아보고 선택할 수 있었다면 그것이야 말로 복 중의 복(福)이요, 행운 중의 행운일 것입니다. 그 많은 직업들 중에서 '화가'가 되신 분들은 그 선택에 있어서 어떤 계기가 있었을까요? 또 화가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화풍을 만들어 내기까지 또 어떤 과정을 겪으셨을까요? 참 궁금합니다. 오늘 전시회의 작품들을 보면서도 그 궁금증이 가시지 않았습니다. 오늘 전시회는 동작구 신대방동 '갤러리 카페 오누이'에서의 입니다. 박소영 개인전 기간 : 2024년 7월 1일 ~ 2024년 7월 31일 장소 : 갤러리 카페 오누이 (동작구 신대방동 소재).. 2024. 7. 19. [영어 에세이/회화] An effort to cencentrate (집중력을 위한 노력) Hi~~~~~~ Jessica 입니다!!!!^^ 폭염(heat wave, sweltering heat, scorching heat)으로 고생하고 계시지는 않으시는 지요? 장마(rainy season)에, 폭염에, 올 여름은 잘 참아내는 군자(noble man, gentle man, wise man, man of virtue)로서의 훈련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기후와 날씨에는 정말 집중하여 무엇인가를 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집중력"에 대하여 이 쑥쓰~~한 Jessica가 [영어 에세이]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어때요? 갑자기 집중력이 높아지시나요? “집중력을 위한 노력” Concentration is a very important force in living a s.. 2024. 7. 17. [소중한 잡담/신문] 표정 매너 아침에 일어나면 난 처음 무슨 표정을 하고 있을까요? 아침에 일어났을 때 처음 마주하는 사람에게서 난 어떤 표정을 보고 싶을까요? 언젠가 ... 유명배우 차인표님께서 아내이신 신애라님이 어떤 아침에도 자고 일어나면 자신에게 "사랑해~ 여보~~!" 하며 예쁜 미소를 지어준다고 말씀하셨던 에피소드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차인표님의 하루하루가 행복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보통 감정, 기분이 '내 것' 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것때문에 즐겁기도 하고 때로는 그것에 사로잡혀 갇혀있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내 것'으로만 생각해도 될까요? 위의 글에서 감정으로 표현될 수 있는 '심각한 표정'이 습관일 수도 있고, 매너리즘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누군가에게 영.. 2024. 7. 15. [대학로 맛집] 새로운 도전, 초록 파스타! ~ <리나스 파스타> 꼭~~~ 저걸 먹을꺼야!!!! break time에 걸려버려 굳게 잠겨있는 파스타 전문식당을 뒤로 하면서도 벽에 걸린 파스타 사진이 이미 혀에 박혀버린 듯 했습니다. 초록 빛깔의 낯선 파스타면 색깔이 왠지 입안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했습니다. ... '어떤 맛일까?' 그럼, 파스타 식당에 입성하기 전에 '파스타'에 대하여 조금 알아볼까 합니다. 왜냐하면, 전 이전에 '파스타'와 '스파게티'라는 용어의 사용에 대하여 조금 혼란스러워 하고 있었거든요. 파스타> 한국에서는 유럽의 국수로 알려져 있는 파스타는 스파게티와 같은 기다란 면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실제, 이탈리아에서는 얇게 편 밀가루 반죽을 적절히 잘라 놓으면 모두 “파스타”라고 합니다. 그래서, 동양인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 만두에.. 2024. 7. 13. [영어 에세이] Preparation for the Future : The CHAPEA Project (미래를 위한 준비 : 차피 프로젝트) Hi~~~~~~~~~~~ 쑥쓰한 Jessica입니다!!!! 저는 요즘 글꾼으로서 예전보다 더 특별한 책임감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왜냐구요? 가만 생각해보니까요 .... 글쓰는 분들이 쓴 글로 만들어진 영화대로 세상이 만들어지는 것 같은 거예요. 예전 영화 에서 처럼 하늘을 나는 자동차도 생겼잖아요!^^ 그리고 오늘 영어 에세이에서 소개해 드리려는 것처럼 영화 과 같은 모의 화성 살기와 같은 프로젝트가 진행되기도 하고 말입니다. 자! 그럼 .... 오늘 준비한 [영어 에세이] 소개해 드리렵니다. “미래를 위한 준비 : 차피 프로젝트” Can humans live on other planets outside of Earth? 지구 밖, 다른 행성에서도 과연 사람이 살 수 있을까요?.. 2024. 7. 9. [소중한 잡담/책] 소통의 거리 ~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을 읽고 예전 유치원 교사시절, 마당에서 발견한 죽은 아기새를 들고 와 허둥지둥 놀라서 내 손위에 올려놓은 아이들이 혹.... '죽음'에 대하여 선입견을 가질까 싶어 .... 조심조심 햇살좋은 곳에 아이들과 함께 죽은 아기새를 묻어주고 마음을 다해 기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나 역시 .... 죽음은 어둡고 무섭고 무겁고.... 그런 것이라는 생각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이 책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전 이화여대 교수님이셨고 초대 문화부장관이셨던 이어령님께서 죽음을 앞두고 제자 김지수님과의 인터뷰내용을 책으로 엮은 것입니다. 이미지에서 보는 바와 같이 너무도 소중하고 귀한 인생 선배이시고 스승이신 이어령님의 말씀을 놓칠라 .... 포스트잍으로 연신 표를 해 가며 읽은 흔적.. 2024. 7. 6. [영어 에세이/회화] A round of applause for our support (응원의 박수) : 연극 <오백에 삼십> 관람 후기 Hi~~~~~~~!!!! Jessica입니다~~~~^^ 잘 지내셨나요? 요즘 대한민국은 하늘이 뻥 뚫린듯이 장마비가 엄청나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These days, the rainy season in Korea is pouing down like the sky is emptying.) 저는 다행히도 장마비가 오기 전에 기분 좋은 외출을 했었어요. 뭐냐구요? 대한적십자사에서 마련한 후원자 이벤트 행사에 추첨이 되어 참여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도 좋아하는 연극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거랍니다. 제가 관람하게 된 연극의 제목은 《오백에 삼십》이라는 코믹연극이예요. 오늘은 그것에 대한 에세이 한 편을 써 보았습니다. “응원의 박수” Last Wednesday, I wa.. 2024. 7. 4. [대학로 맛집] 맛있는 건강을 먹다! ~ <그릭 요거트, 스푼> 차이로 차별을 두지 말라! .... 란 말이 있다. 하지만 .... 왠지 오늘은 차이로 차별이 생길 것 같은 생각이다. 연극공연 관람때문이기는 하지만 대학로를 오랜만에 나선 나에게 먹을 거리를 찾는 것은 당연지사(當然之事)였다. 잘 먹어야 감동도 큰 법! 이러한 세상을 움직이는 큰 이치와 신념덕분에 발견하게 된 곳이 있었다. 혜화역 4번 출구에 위치한 .... ! 그릭 요거트에 대하여 문자정보에만 익숙한 나에게 미각 안테나가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어떤 맛일까? 키오스크를 통해 그릭 요거트위에 토핑선택을 할 수 있도록 되었있는데 (나의 토핑은 바나나, 키위, 그래뇰라 였다.) 난 처음 도전해 보는 음식이라 아주 조신하게 주문을 드렸다. 와우!!!!! 멋진 선율의 음악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그릭 요.. 2024. 6. 30. [영어 에세이/회화] Creativity & Cooperation (창의성과 협력) Hi ~~~~~~~ Jessica입니다!!!!^^ Jessica는요~ 옷으로 저 자신에 대해 매력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오늘도 어떤 옷을 입을까 ..... 당연히 고민했겠죠?^^ 그런데요~ 같은 옷이라도 창의적인 사고를 활용하면 다른 옷차림의 느낌을 자아내곤 한다는 거예요! 그럼 .... 이 Jessica는 창의적일까요? 좀 쑥쓰하지만 좀 창의적입니다. 어때요! 오늘 저의 옷차림~ 멋지죠!!!!^^ 에고! 안보인다고요????? 그렇군요! 아쉬운 마음이지만 .... 그런 김에 오늘 창의성(Creativity)에 관한 영어 에세이를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창의성과 협력” Creativity has long been one of the important fac.. 2024. 6. 25. [나눔 일기] 열린사회에서 사는 방법 최근, 나는 굉장히 신박한 TV광고를 보았다. 그것은 라는 중고차 판매에 관련된 광고인데.... 그 광고영상에 실린 문구들이 나를 아연실색하게 할만큼 놀랍게 했다. 여러분 절대 밖을 보지 마세요. 줄을 벗어나면 안 됩니다. 남들의 시선을 언제나 맨 앞에 두시고요 주어진 틀에서만 사는 거예요 얼마나 아늑해요. 그리고 그 속에서 가장 적당히 보이는 것을 선택해 사는 거예요. 싫은데. 우리에겐 생각보다 많은 선택권이 있어요. 이 광고는 닫힌 사회를 광고하는 걸까? 열린 사회를 광고하는 걸까? 당연히 "열린 사회"다! 그럼, 먼저 닫힌 사회와 열린 사회를 구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정의를 살펴보자! 작은 사회는 학교, 주거장소, 종교집단, 직장 등 '일반적인 소규모 집단'의 뜻과 '일반 사회에서 유리.. 2024. 6. 23. 이전 1 2 3 다음